아동학대 칼 빼든 경찰, 기피 보직 학대예방경찰관에 특별승진 혜택
21-0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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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호영 "文 입양 발언, 반인권적 의식 드러나…사과하라"
21-01-19 12:10
미혼모단체 "입양 전 친생부모 상담·보호 공적체계에서 담당해야"
21-01-18 15:17
경찰 "'정인이 사망' 학대치사 혐의 적용, 검찰과 협의한 것"
21-01-18 13:52
'정인이 학대' 분노 진행형..."2차 재판 때도 피켓 들겠다"
21-01-16 07:00
'정인이' 즉각 분리할 수 있었는데…정부 혼선에 시행 3개월 지연
21-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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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날 밟고 가라' 정인이 양모 탄 호송차 막고 울부짖는 시민들
21-01-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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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인이 양부모 입장 밝히는 변호인 "때리긴 했지만 살인죄는 인정 못해"
21-01-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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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소식에 시민들 외쳤다 "우리가 지켜줄게"
21-01-13 16:03
"친딸만 어린이집 보내고 정인이는 골절되도록 폭행"…악몽의 9개월
21-01-1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