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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삼겹살 데이 최대 30% 할인

기사등록 : 2011-03-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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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 올해는 구제역 등 돼지고기 물량 확보가 어려움을 겪으며, 삼겹살이 금겹살으로 표현되는 가운데, 백화점 및 유통업체들이 돼지고기 판매 행사에 나선다.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전점 1등급 돼지고기 특가 및 관련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수원점은 1등급 돼지고기 삽겹살과 목살을 100g당 2200~2330원으로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만원이상 구매시 양념쌈장과 생수를 증정한다.

천안 센터시티는 일명. 벌침 맞은 돼지를 뜻하는 봉침돈의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갈비를 2360~305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갤러리아는 친환경 상추, 브로컬리, 다다기오이, 단호박 등 야채류도 삼겹살 데이를 맞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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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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