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외환은행은 28일 새 여신본부장(CCO: Chief Credit Officer)에 김효상(사진) 여신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여신본부장은 경주고와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 연세대 금융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외환은행에서 암스테르지점장, 대기업금융지점장, 경기남부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여신관리본부장을 지내왔다.
한편 이날 외환은행은 새 여신관리본부장에 최은성, 호남영업본부장에 강승구 씨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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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