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애플은 10월부터 아이패드 차기 신형 시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아시아의 부품공급업체및 조립회사들과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뉴욕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애플이 2012년초 출시 계획하에 신형 아이패드에 필요한 디스플레이 패널과 칩 등의 부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신형 아이패드는 2048 x 1536 픽셀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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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