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3월5일부터 24일까지 동서양의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요리의 천국 베트남의 음식을 선보인다.
베트남 요리는 비옥한 토지에서 나는 풍부한 식재료로 요리가 발달되어 있으며, 중국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탓에 동양적인 맛과 유럽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있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별미요리로 손꼽히고 있는 베트남 요리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음식은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 등 천연의 재료를 사용하여 웰빙음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큼한 봄날 입맛을 돋우어줄 스프링롤, 향긋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샐러드 등 7여가지의 에피타이저 외 신선한 식재료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요리, 생선 요리, 새우 요리 등 10여가지 메인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점심 6만3800원, 저녁 7만1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