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에서 오는 21일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살아있는 9가지 우동 및 돈까스메뉴’에 저녁매출을 책임지는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메뉴’ 를 선보인다.
실제로 가락본점은 오픈 2주만에 일평균 300여 만원을 꾸준히 기록 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뛰어난 맛과 품질을 보장해 직장인들의 점심 및 회식 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한 1억 1천 수준이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GNS우쿠야 대표(김도균)가 상권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하며 가락직영점을 방문하여 주방체험 및 대표메뉴 조리실습 및 대표메뉴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우쿠야 우동앤돈까스에서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 빌딩 지하1층)에 방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