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캐논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제9회 서울국제어린이&유아용품전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논은 유아교육전 첫 참가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캐논의 주요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캐논은 유아교육전 캐논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캐논 카메라를 활용해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아이의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증명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은 캐논의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을 이용해 즉석에서 인화 후 증정한다.

한편 캐논은 유아교육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얼리 버드 이벤트'는 에듀케어 매거진에 삽입된 이벤트 쿠폰을 지참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쿠폰을 지참하고 캐논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제작한 캐논 폴리백을 증정한다.

또한 캐논 부스를 방문해 캐논의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고객 선착순 100명에는 카메라 모형의 카드 지갑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영진 부장은 "캐논은 유아교육전에 처음 참가하는 만큼 소지자들이 캐논 제품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