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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 김수일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발생

기사등록 : 2014-03-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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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에이제이에스(AJS)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고소인 김수일은 에이제이에스티의 부당 임대료 등과 실제적인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며 "배임액 4억8937만원, 횡령액 72억6993만원 상당의 손해를 회사에 발생시켰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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