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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여행사진 인화해 오래 보관하세요"

기사등록 : 2014-08-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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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데 사진이 필수 아이템인 만큼, 여행 후에도 여행을 추억하며 재미를 선사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사진정리다. 그러나 부지런한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방대한 양의 사진 정리를 미루거나 PC에 백업만 해 두고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사진 정리를 미루다 여행사진이 저장된 휴대전화를 분실하거나 PC데이터를 날려 소중한 추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보다 안전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전문인화업체나 무선 드라이브 기기 또는 온라인 앨범의 도움을 받아보자. 인화품질, 휴대성, 편리성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고품질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진인화 업체를 이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어플을 이용해 바로 주문하고 다음날 원하는 장소로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포토북, 액자제작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금상첨화.
 
국내 최초, 최대 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일반 사진인화부터 포토북, 액자제작 등 복합 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형태로 사진을 인화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찍스는 홈페이지(www.zzixx.com)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포토북은 여행사진집이나 여행 에세이를 제작하는 데 제격이다. 찍스 포토북은 업계유일 은염 인화방식을 사용해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며, 템플릿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찍스 포토북은 사이즈와 표지에 따라 총 36가지 타입이 제공되고, 권당 최대 80페이지까지 제작 가능하다. 또한, 찍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사진인화 앱 2.0버전을 활용하면 여행지에서 바로 모바일을 통해 사진인화 주문을 하고 다음날 원하는 장소로 받아볼 수 있다.

김학현 찍스 과장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여행지에서 돌아온 직후 사진을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며 "자신에게 맞는 사진 정리 방법을 선택한다면, 여행사진을 정리하는 부담은 덜고 여행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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