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GS샵이 운영하는 고객참여형 테마 쇼핑몰 '디토'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디토부스에서는 디토의 주요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디토 모바일 앱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특가에 판매한다.

우유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담은 이탈리아 국민캔디 '갈라티네', 탬버린, 실로폰, 리코더, 핸드캐스터네츠로 구성된 '부아키도 세뜨뮤지깔', 플러스(+) 모양을 2개 합한 모양의 블록을 다양하게 조립하며 창의력, 예술적 감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플러스 플러스 블록' 등 다양한 유아 관련 상품을 최대 83%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플러스 플러스 블록'을 조립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공보성 라이프스타일팀 팀장은 "디토부스는 디토의 인기 상품들을 직접 보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어 매 회마다 엄마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올해도 엄마들의 호응이 높은 베스트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만큼 이목이 집중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