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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길용우, 서하준과 별장서 마주쳤다 '결말 어떨까?'

기사등록 : 2014-12-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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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12일 종영 [사진=SBS 사랑만 할래]
'사랑만 할래' 길용우 서하준과 별장서 마주쳤다 '결말 어떨까?'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랑만 할래’가 12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별장으로 도망쳤던 길용우가 서하준과 마주치며 갈등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22회에서 민자(서우림)는 낡은 연탄집에서 머무르며 불평 불만이 가득했다.

그런 민자에게 숙희(오미희)가 자기네 집에 있으라고 했지만, 그는 샛별(남보라)을 내보내기 전까지는 싫다며 거절했다.

특히 별장으로 도망친 동준(길용우)은 별장에 먼저 가있던 태양(서하준)과 마주치고, 곧 경찰이 들이닥치자 당황하며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사랑만 할래'는 오는 12일 12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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