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 오키나와 인증샷이 관심받고 있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1박2일'에 출연한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오키나와 여행 인증샷도 주목받고 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멋진 날 마지막말. 오키나와. 유라 언니가 찍어줌. 이로 말할 수 없는 벅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가 푸른 원피스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민아는 복근을 살짝 노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푸른 하늘과 바다, 민아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한 폭의 화보 같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민아는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해 이동 중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거나 게임 중 돌고래 비명을 지르는 등 털털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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