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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길미, 흑발 염색 후 깜찍 셀카…"아무도 잘했다고 얘기 안해줘, 서럽다"

기사등록 : 2015-08-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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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가 흑발로 변신 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길미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언프리티 랩스타2' 합류 소식이 전해진 길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색깔바꿨는데 아무도 잘했다고 얘기를안해준다..서럽다.....관심받고싶다. #염색 #노관심 #관종 #찌질이 #루저 #외톨이#센척하는겁쟁이ㅋㅋㅋㅋ#아몰랑 #염색해쪄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미는 긴 머리를 흑발로 염색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길미는 또렷한 눈매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옅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입술을 모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앞서 4일 한 매체는 복수 방송관계자 말을 빌려 "길미가 '언프리티 랩스타2'에 합류한다.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Mnet '언프리티랩스타2'는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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