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아침 민낯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빅토리아가 14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morning)"이란 짧은 글과 함께 아침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빅토리아가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아래를 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우윳빛 피부가 눈에 띈다. 평소 무대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빅토리아지만 노메이크업 모습의 그는 청초하다.
한편 빅토리아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배우 김희정, 이민호, 디자이너 황재근과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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