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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Net]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코앞! 수혜종목 확인하고, 연 2.7%,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 대환 투자하려면?

기사등록 : 2015-1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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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의 예비인가가 다음달에 시작된다. 이에 많은 후보기업들은 예비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뱅크'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KT 컨소시엄은 기존 멤버인 효성ITX와 노틸러스 효성을 배제하고, 이를 대신해 중국 알리페이와 코스닥 상장사인 민앤지를 새 멤버로 영입하기로 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 한국투자금융지주, 국민은행 등이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참여했는데, 텐센트는 중국에서 먼저 인터넷은행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홍성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면 발전된 IT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하며 "정부와 기업들의 의지가 강해 빠르게 시장에 정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에 따라 선정업체와 탈락기업의 주가에 큰 차별화가 있을 수 있다"며 "특히 단기적으로는 기반기술을 보유한 중소형 IT기업들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l644-8340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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