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제3회 인터파크투어 허니문&웨딩 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3층에서 열린다.

3회째인 박람회는 최신 트랜드에 맞는 웨딩드레스, 웨딩홀, 예물정보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웨딩스튜디오를 찾아주는것과 동시에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가격할인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제휴업체들은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전으로 인터파크 쇼핑지원금 아이포인트, 메이크업 무료시연, 70만원 상당의 아크릴액자 등 각각의 상담선물과 계약혜택을 준다.

허니문 코너에서는 인터파크투어 전문MD의 허니문 상담을 받은 200커플에게 포토북 무료 제작권을 제공한다. 현장 예약자 100커플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크리스탈 원목 20R 액자와 라이카오븐기, 허니문10가지 기프트박스 중 1개를 랜덤 증정하며, 2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럽, 몰디브, 푸켓, 코사무이, 호주, 발리 등 인터파크투어의 허니문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외 먼저 일찍 박람회장을 찾은 부지런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방문 날짜별로 28일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권(100커플), 29일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2인권(100커플)을 선착순 증정한다. 여행∙혼수업체 상담 후 스티커 5종을 모으는 선착순 200커플에게는 디지털 누드 체중계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또한 웨딩 메이크업 체험 이벤트를 통해 웨딩화보에서 봤던 메이크업을 실제로 받아볼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 신청만 해도 인터파크 도서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사진=인터파크투어>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