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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율, 얼굴은 소녀·의상은 과감…작가 로타와 로리타 콘셉트 화보 '눈길'

기사등록 : 2016-01-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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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사진=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텔라 전율의 화보가 화제다.

지난 14일 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TELLAR COMEBACK 2016.01.18 - Special Teaser #스텔라 #stellar #컴백 comeback #스페셜티져 #SpecialTeaser #전율 #Jeonyoul #찔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스텔라의 전율 로리타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표정은 소녀답게, 하지만 의상과 포즈는 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해당 사진은 작가 로타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타는 최근 미소녀 콘셉트의 화보를 찍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로 설리, 도희에 이어 최근 스텔라의 포토북 촬영에 참여했다.

한편 스텔라는 18일 정오 새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찔려'를 비롯해 ''두 유 히어 미?(Do you hear me?)' '인섬니아(Insomnia)' '러브 스펠(Love Spell)' '신데렐라', '떨려요' 총 6곡이 수록됐다. 스텔라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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