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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강제 '쇼미더머니' 행? 하하 음모에 광희 질색 "형 진짜 큰일나요"

기사등록 : 2016-0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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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가 체포됐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정준하, 강제 '쇼미더머니' 행? 하하 음모에 광희 질색 "형 진짜 큰일나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하하가 정준하를 쇼미더머니로 보내버렸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다섯번째 키워드로 '쇼미더머니'가 나왔고 힙합 족장 정준하가 하하에게 폭격을 가했다.

하하는 "힙합에 푹 빠져 사는 정준하. 아무도 모르게 쇼미더머니에 지원하고"라면서 정준하를 강제 쇼미더머니에 출연하게 했다.

광희는 "형 거기 가면 진짜 큰일 나요"라면서 걱정했다. 이후 각자의 우체통을 본인이 원하는 곳에 설치했고 공포의 행운의 편지를 피해가려 전전긍긍했다.

이들은 편지를 받은 갯수만큼 답장을 쓸 수 있었다. 편지가 우체통에 들어오면 올해 안에 모든 걸 실행해야 했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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