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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암벽 절벽에 우체통 달아 박명수 견제…정준하 이종격투기 트레이너 섭외

기사등록 : 2016-01-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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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유재석, 암벽 절벽에 우체통 달아 박명수 견제…정준하 이종격투기 트레이너 섭외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유재석이 보라매 공원에 우체통을 설치하러 갔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상의탈의'를 피하려 박명수를 견제하려 높은 곳에 우체통에을 달아두려고 마음 먹었다.

유재석은 에베레스트급 클라이밍 절벽에 올라가서 우체통을 달기로 했다. 체력 좋은 유재석도 상급자 코스에서 숨이 달려하며 무서워했다.

정준하는 이종격투기 체육관에 찾아가 자신의 우체통을 찾으러 오면 쓰러뜨려달라고 부탁하기로 했다.

그는 믿음직한 수문장을 섭외해 "멤버가 절대 편지를 못넣게 사수해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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