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중국의 삽겹살 ‘홍쏘러우’를 맛보기 위해 중국까지 날아갔다.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캡처> |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 중국 홍쏘러우 맛보러 쫘오좡 방문…“입에서 녹는다”
[뉴스핌=박지원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중국의 삽겹살 ‘홍쏘러우’를 맛보기 위해 중국까지 날아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에서는 삼겹살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중국의 삼겹살 ‘홍쏘러우’를 맛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중국 짜오좡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인천에서 청도, 짜오좡까지 비행기, 차로 총 6시간이나 걸렸다”면서 오는 길이 힘들었음을 설명했다.
‘쫘오좡 홍쏘러우’를 맛본 백종원은 “부드럽고 입에서 녹는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면서 엄지를 치켜 올렸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