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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글의 법칙' 김병만, 눈물 흘리는 최윤영 '위로'…"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기사등록 : 2016-05-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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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최윤영 등 여자 멤버들을 위로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최윤영이 생존 3일째 눈물을 보인다.

이날 생존 3일째 바다 탐사를 하던 최윤영은 “잠깐만, 잠깐만!”이라고 다급하게 외치며 배에 올라탔다.

이어 생존지로 돌아온 최윤영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윤영은 “내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자 김지민과 소진 역시 눈물을 보이며 “그럴 때가 있다”며 같이 울어 남자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때 김병만 족장은 “감정도 허기진다”며 위로했지만, 강남 혼자 공감하지 못하고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정글의 법칙’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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