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길해연, 홍은희-박건형 집 들어와 "같이 살끼다"…이경란 홍은희 편 들어

기사등록 : 2016-06-16 20:5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가 시모 길해연 탓에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사진=MBC>

[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길해연, 홍은희-박건형 집 들어와 "같이 살끼다"…이경란 홍은희 편 들어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29회에서 길해연이 홍은희의 육아 휴직이 왜 안되냐며 회사에 따지고, 박건형네 집에 살겠다며 들이닥친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해순(길해연)은 리츠전자를 찾아가, 오본부장(손건우)에게 육아휴직을 하면 희망퇴직을 해야되는 거냐며 따지고, 미소(홍은희)는 난처해한다.

수란(이경란)은 해순에게 "방글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시네. 미소같은 며느리가 어딨다고"라고 말하며 미소의 편을 들어준다.

재민(박건형)은 엄마 해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하지만 결국 해순은 "내 느그하고 같이 살 끼다!"라며 재민의 집으로 다짜고짜 들어온다.

'워킹맘 육아대디' 29회는 16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