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민영·이서원·임주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민영·이서원·임주은 인스타그램>

[뉴스핌=이지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임주은, 김민영, 이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임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주은은 거울이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시선을 끈다.

특히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30일 김민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 12월 31일♥♥♥♥ #함부로애틋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영은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진인 수지, 김우빈, 임주환과 촬영감독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로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같은 날 이서원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2”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서원은 완벽한 ‘남친룩’으로 핸드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선글라스에 클러치백을 더해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패션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