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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월간 ANDA’ 9월호 발행...'달러로 분산하라'

기사등록 : 2016-08-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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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정의선 부회장·윤종규 회장 등 주요 기사

뉴스핌이 12일 ‘월간 ANDA’ 9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특히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베이징과 타이베이 상주 특파원을 비롯한 8명의 중국전문기자와 국내외 중국전문가들이 함께 만든다. 또 글로벌 재테크와 중국 콘텐츠('차이나 ANDA')를 각각 책 속의 책 형태로 만들어 분철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월간 ANDA’ 9월호는 ′달러로 분산하라′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원화 주식과 채권, 부동산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위기가 닥쳐올 때 속수무책이었던 상처를 교훈 삼았다. 이미 자산가들은 위기를 대비해 달러자산을 비축한다는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또 달러/원 환율이 슬금슬금 흘러내려 1100원 밑으로 떨어진 지금이 달러를 살 만한 시기인가도 상세히 분석했다.

올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관심이 높아진 인공지능(AI)를 차분하게 다시 살펴봤다. 일본 열도에서 매월 1000대씩 판매되는 AI 로봇 '페퍼'를 현지에서 만나고 왔으며, 제2 알파고를 노리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까지 찾았다. 

 

 

또한 ▲포켓몬 고 열풍 한국산 게임이 잇는다 ▲′제네시스 신화′ 창조 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商高 천재’ 윤종규의 KB드림 “유니버설 뱅커가 되라” 등이 주요 기사다.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유통혁명 선도하는 O2O 뉴 트렌드′를 커버스토리로 조명했다. 생활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국의 소비생활을 심층 보도한다.   

이와 함께 ▲중국 산업 성장엔진 바꾸는 유니콘 ▲빅데이터 딛고 굴기한, 중국 1위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귀신을 희롱하는 상술 저장성 상인 ▲50대에 글로벌 기업 일군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등의 기사를 담았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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