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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TV] 또 하나의 월급이 보인다...'월간 ANDA' 9월호

기사등록 : 2016-08-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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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수 기자] 뉴스핌이 12일 '월간 ANDA' 9월호를 발행했다.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월간 ANDA'는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9월호는 '달러로 분산하라'는 내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원화로만 이루어진 주식, 채권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에 대비하는 자산가들의 달러자산 비축 관련 내용과 더불어 지금이 달러를 살 만한 시기인지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현재 일본 열도를 뒤흔든 AI로봇 '페퍼'와 제2의 알파고를 노리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등의 AI소식과 더불어 정의선 부회장, 윤종규 회장 등을 다룬 주요 기사도 자세히 짚어봤다.

이밖에도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유통혁명 선도하는 O2O 뉴 트렌드'를 커버스토리로 조명하며 생활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국의 소비생활을 심층 보도함과 동시에 중국 산업 성장엔진을 바꾸는 유니콘, 빅테이터 딛고 굴기한, 중국 1위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등을 기획 기사로 발췌하며 한층 풍성한 기사들을 담아냈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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