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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월간 ANDA'10월호 발행...'금융시장 변동성이 깨어난다'

기사등록 : 2016-09-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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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투자법, 박현주 회장, 김용환 회장 등 주요 기사 담겨
차이나 중국엔 선강퉁 개통 앞둔 선전증시 현지 르포

[뉴스핌=김신정 기자] 뉴스핌이 19일 '월간 ANDA' 10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특히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베이징과 타이베이 상주 특파원을 비롯한 8명의 중국전문기자와 국내외 중국전문가들이 함께 만든다. 또 글로벌 재테크와 중국 콘텐츠('차이나 ANDA')를 각각 책 속의 책 형태로 만들어 분철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월간 ANDA' 10월호는 '잠자던 금융시장 변동성이 깨어난다 "안전벨트 필수!"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미국 FOMC, OPEC 비공식 회담, 미국 대선 등 세계적 이벤트가 예고된 가운데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감지되고 있다. 이번호에는 이들 이벤트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시장이 받게될 충격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안전벨트가 될 투자전략'을 조망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블랙롤과 씨티은행, 모간스탠리 등 주요 투자은행의 투자 성향 분석과 전략 등의 참고지표도 함께 실었다.

파워리더에서는 국내 최대 증권사를 일군 '샐러리맨 신화'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을 집중 조명했다. 증권맨에서 대형 증권사 오너가 되기까지 '샐러리맨 신화'를 만든 박 회장의 성공 방정식에 대해 알아봤다. 불가능을 현실로 바꾼 '승부사' 기질과 주위 영향을 준 인물과의 인연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금년중 이뤄질 것으로 확실시되는 선강퉁 개통을 앞두고 선전 증시 현장을 찾아 현지 주요 증권사들이 분석하는 투자전략과 관심주, 신투자 지형도등을 담았다.  

또 ▲해외채권 투자 '노다지' 신흥국 채권 잡아라 ▲금융그룹, 글로벌 투자에서 수익 찾는다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구조조정, 물러날 곳 없다" ▲상상을 즐기는 VR '좀비와 한판' 아찔한 신세계가 온다 ▲중국 게임천하 장악 모바일 게임...텐센트·넷이즈 '초한대전' ▲골드미스족의 도심속 힐링공간 '체험형 매장' 등이 주요기사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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