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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中외교부 부장조리 환담

기사등록 :2016-10-20 16:45

[뉴스핌=전선형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일 박삼구 회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삼구 회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한-중 외교차관보급 협의 참석차 방한 중인 쿵쉬안유 부장조리를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쿵 부장조리는 헤이룽장성 출신의 조선족으로 중국 외교부 정책연구원 참사, 아주사 부사장, 주(駐)일본 공사, 주베트남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주로 아시아 외교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번 환담에는 박삼구 회장과 쿵쉬안유 부장조리를 비롯해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한편, 박삼구 회장은 지난 2005년 제 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등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국간 경제 외교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한중우호협회장, 오른쪽)이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오른쪽)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아시아나>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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