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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6-11-04 17:48
[뉴스핌=이윤애 기자] 두산건설은 천안청당 두산위브 수분양자가 MG새마을금고로부터 차입한 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257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5.87%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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