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 진행

양한광 서울대병원 주임교수·김종만 삼성서울병원 교수 수상

본문내용

[뉴스핌=방글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6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두산연강재단은 양한광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주임교수에게 2000만원, 김종만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

양한광 주임교수는 ‘절제에 의한 치유가 불가능한 진행성 위암에 대해 위절제술 후 항암화학요법과 단독 항암화학요법 간의 비교를 위한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배정 제3상 임상시험’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이가 있는 4기 위암의 치료에서 위절제술은 생존율을 높이지 않으며 항암치료가 표준이라는 점을 검증했다.

김종만 교수는 ‘한국에서 시행한 C형 간염 간이식 환자의 결과: 다기관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C형 간염으로 간이식 받은 환자들의 생존율 및 예후인자와 면역억제제의 영향을 밝혔다.

한편,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썸네일 이미지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양한광 서울대학교병원 주임교수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두산>

수상자 약력

양한광(1960년 2월 18일생)

- 2011 ~ 현재 :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장
- 2006 ~ 현재 : 서울의대 외과학교실ㆍ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 1995 ~ 2001 : 서울의대 외과학교실ㆍ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조교수
- ~ 1991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외과학 석사 (박사)
- ~ 1988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외과학 석사 (석사)
- 1978 ~ 198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김종만(1974년 8월 2일생)

- 2016 ~ 현재 :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부교수
- 2012 ~ 2016 :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조교수
- 2011 ~ 2012 :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임상조교수
- ~ 2009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과 (박사)
- ~ 2004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과 (석사)
- 1994 ~ 2000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