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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오정연 "홍은희-박건형은 잘못없다" 발언…신은정, 공정환 밥상 "맛있다" 거짓말

기사등록 : 2016-1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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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오정연 "홍은희-박건형은 잘못없다" 발언…신은정, 공정환 밥상 "맛있다" 거짓말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116회에서 오정연이 징계위에서 홍은희, 박건형을 제외하고 자신이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려 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예은(오정연)은 징계위원회에서 미소(홍은희)와 재민(박건형)은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예은이 "김재민 과장, 이미소 대리는 이번 사건과 연관 없습니다!"라고 하고, 오본부장(손건우)은 예은이 SS글로벌에 대해 말하려 하자 먼저 나서서 전 처남이 운영하는 회사라며 선수친다.

정현(신은정)은 혁기(공정환)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너무 짰던 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뒤늦게 그는 "소금이라 웬수 졌나"라며 물을 연신 들이킨다.

'워킹맘 육아대디' 116회는 8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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