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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TV] 세계가 보는 명품 경제잡지 ‘월간 ANDA’ 2월호

기사등록 : 2017-01-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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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형곤 기자] 뉴스핌이 15일 ‘월간 ANDA’ 2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2월호는 ‘미국에 투자하라’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축통화를 발행하는 국가인 미국의 특권에 대해 심도 있게 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세계 투자자금의 블랙홀로 떠오른 미국의 투자 소식을 전격 해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REAL ESTATE’에서는 부자들이 찜한 부동산, 망원동 ‘망리단길’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주목할 만한 상권’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모든 것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공산당 창당’과 ‘30년 초고속 장기 성장 원년’이 있던 중국의 지난 100여 년간 ‘닭의 해’의 중요 사건들을 되짚어 보고 새로이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은 중국의 도전과 기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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