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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윤상현, 부부로 변신…두 아이 안고 '엄마·아빠 미소'

기사등록 : 2017-01-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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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과 윤상현의 부부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윤상현, 부부로 변신…두 아이 안고 '엄마·아빠 미소'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과 윤상현이 부부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 측은 지지리 복 없는 인생을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는 심재복(고소영)과 그의 남편 구정희(윤상현), 아들과 딸이 함께 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과 윤상현, 그들의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놀이공원 회전목마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고소영은 딸을, 윤상현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따.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 드라마.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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