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 'Knock Knock'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Newspim DB>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Knock Knock' 최초 공개…레드벨벳·NCT Dream·SF9·방탄소년단 등 출연

[뉴스핌=최원진 기자] 트와이스·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23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발매한 앨범 'TWICEcoaster: LANE 2'의 타이틀곡 'Knock Knock'를 선보인다. 이곡은 경쾌하고 발랄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반복되는 훅이 귀에 쏙 들어온다. 트와이스의 러블리한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봄날'과 'Not Today'로 여심에 불을 지른다. '봄날'은 멤버들의 다른 음색이 한 곡에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Not Today'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레드벨벳, 가비엔제이, 마스크, 멜로디데이, 백퍼센트, VAV, 비아이지, 비트윈, 빅플로, 소나무, CLC, SF9, NCT Dream, 우주소녀, NCT 127, 일급비밀, 크로스진 등도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저녁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