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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죄 뉘우치고 딸과 이별…임지연, 손호준에게 "지금 튕기는 거가?"

기사등록 : 2017-02-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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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죄 뉘우치고 딸과 이별…임지연, 손호준에게 "지금 튕기는 거가?"

[뉴스핌=양진영 기자] '불어라 미풍아' 52회에서 임수향이 뉘우치며 딸과 이별을 결심하고, 임지연과 손호준은 다시 시작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임수향)는 유진(이한서)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엄마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라고 말하며 뉘우친다.

청자(이휘향)는 면회 온 희라(황보라)를 만난 후 "누구 때문에 여기 들어왔는데 절대로 안돼"라며 난동을 피우기 시작한다.

금실(금보라)은 집에서 눈치를 보게 되고, 영애(이일화)와 대훈(한갑수)은 재회했다. 미풍(임지연)은 장고(손호준)와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됐다.

'불어라 미풍아' 52회는 25일 밤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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