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가 걸그룹 ‘프리스틴’을 응원했다.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허찬미가 걸그룹 ‘프리스틴’을 응원했다.
허찬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죽겠어 기뻐죽겠어 이뻐죽겠어 잘해죽겠어 좋아죽겠어 멋져죽겠어!!!!! #데뷔축하해 #프리스틴 #weewoo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걸그룹 ‘프리스틴’의 앨범 재킷. 주결경, 임나영 등이 속한 걸그룹 ‘프리스틴’은 최근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위 우(WEE WOO)’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찬미는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프리스틴’ 주결경, 임나영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