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결경과 시연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프리스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걸그룹 ‘프리스틴’ 결경과 시연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프리스틴’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경과 시연의 무대 밖 모습을 공개했다.
‘프리스틴’ 결경은 “프리스틴 다섯째, 여섯째 짝꿍스타그램 #레나 #결경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레나와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치마와 민소매 티셔츠 등 무대 의상을 입은 결경과 레나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프리스틴’ 시연 역시 “프리스틴 #짝꿍스타그램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 #막둥이라인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시연은 ‘프리스틴’ 막내라인 예하나, 성연, 카일라와 둘둘 짝을 이뤄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 결경과 시연은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