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아궁이' 80년대 트로이카 이미숙·원미경·이보희, 지인들이 밝히는 스캔들의 전말은?

기사등록 : 2017-04-07 17:0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아궁이'에서 이미숙, 원미경, 이보희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뉴스핌DB, 뉴시스>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이미숙, 원미경, 이보희에 대해 알아본다.

7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가 '남심 저격! 80년대 트로이카'를 주제로 이미숙, 원미경, 이보희에 대해 분석한다.

1980년대 이미숙, 원미경, 이보희는 대한민국 남심을 사로잡은 트로이카로 라이벌이었다. 섹시라고 다 같은 섹시가 아닌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해본다.

역대급 카리스마 여배우 이미숙은 배신으로 컴백했다. 센언니부터 허당까지, 예능 치트키로 컴백한 이미숙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미숙과 20년 지기인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이미숙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80년대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이미숙과 원미경, 두 사람 중 전세 역전에 성공한 주인공은 누구인지 살펴본다. 또 이미숙의 44 사이즈 비밀과 삼각관계부터 17살 연하남 등 쿨한 스캔들 대처법도 공개한다.

14년 만에 컴백한 원미경, 과거 2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1위에 등극하며 누구보다 화려하게 여배우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부터 드라마 하차까지, 원미경의 인생을 바꾼 남자들이 있어 그들에 대해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이장호 감독이 직접 밝히는 이보희와의 스캔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영화 8편의 제작으로 이어진 이장호 감독과 이보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캔들의 비밀을 모두 공개한다.

한편, MBN '아궁이'는 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