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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x최자, 예은 아메바컬쳐 전속 계약에 "멋진거 많이 해보자" 응원

기사등록 : 2017-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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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가 예은의 아메바컬쳐 전속 계약 체결을 환영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가 아메바컬쳐의 새 식구가 된 예은을 응원했다.

개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은이가 아메바컬쳐의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멋진거 많이 해보자 #예은 #hatfelt #아메바컬쳐 #amoebaculture"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자 역시 "Welcome!! 원더걸스 #예은 이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메바컬쳐 11년 만의 첫 여성 아티스트 #핫펠트(HA:TFELT)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핫펠트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오전 아메바컬쳐 측은 “2017년 4월 7일 자로 원더걸스 예은이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며 예은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예은은 지난 1월 원더걸스를 탈퇴, 데뷔 이후 줄곧 몸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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