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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2' 윤박, 김유리 있는 사진관으로 찾아가나?…"너랑 나는 같은 시간 안에 있어"

기사등록 : 2017-04-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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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2' 윤박이 김유리의 정체에 궁금증을 품었다. <사진=tvN '내귀에캔디2'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내귀에캔디2’ 김유리가 윤박과의 통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내귀에캔디2’에서는 킹카 윤박과 데이지 김유리의 전화 통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내귀에캔디2’ 윤박은 캔디 데이지와 함께 통화를 이어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박은 “정체가 가수인 것 같다”며 헛다리를 짚었고, 김유리는 그저 웃기만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정체가 공개된 김유리는 “정말 편해진 사이인 것 같다”며 윤박과의 통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윤박은 김유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고, 김유리는 “너 지금 어디야? 사진관 근처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박은 “확실한 건, 너랑 나는 같은 시간 안에 있다는 거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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