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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써클' 여진구 환한 미소로 팬들과 눈맞춤…꽃보다 공승연, 근황 공개 '눈길'

기사등록 : 2017-04-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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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써클'에 출연하는 배우 여진구와 공승연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공승연 인스타그램>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서클 : 이어진 두 세계'의 주역 여진구, 공승연의 근황이 화제다.

공승연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공승연의 얼굴 위에 '일치하는 꽃이 없습니다. T!P 질문하기에 이 꽃사진을 등록해 이름을 물어보시겠습니까'라는 안내글이 떠 있다. 공승연은 자신의 얼굴을 꽃이름을 알아보는 어플리케이션이 검색한 것응로 보인다.

공승연의 재치 넘치는 인증샷에 팬들은 "새로운 꽃이 발견되서 인식을 못하나보네" "어플 업데이트가 시급하네요" 등의 화답을 남겼다.

여진구는 지난 12일 "오늘 날씨 좋다~~~~!!!!! 그쵸~~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환한 미소로 밝은 모습을 전했다.

한편 여진구, 공승연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현재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으로 방영된다. 오는 5월22일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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