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I.O.I 멤버로 활동하며 초대형 신인으로 급부상한 주결경과 임나영이 소속된 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한 달만에 뉴스핌 논다TV 스튜디오를 찾아 때 묻지 않은 소녀들의 순수함 매력들을 쏟아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4-19 17:10
[뉴스핌=김진수 기자]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I.O.I 멤버로 활동하며 초대형 신인으로 급부상한 주결경과 임나영이 소속된 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한 달만에 뉴스핌 논다TV 스튜디오를 찾아 때 묻지 않은 소녀들의 순수함 매력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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