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보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보검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무한도전' 박보검이 출연 인증샷과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선수분들을 응원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검이 유재석, 양세형, 정준하, 박명수와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 이어 공개된 또다른 사진은 하키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기실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주에 이어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함께 아이스하키와 컬링 등에 도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