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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차은우, 생선과 아이컨택하며 '함박웃음'…"이거 명태 아니에요?"

기사등록 : 2017-05-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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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차은우가 명태잡이에 열정을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명태잡이에 나선다.

이날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은 사라진 명태를 잡기 위해 배에 오른다.

하지만 슬리피와 김병만은 뱃멀미를 시작하고, 육중완은 “형, 괜찮아?”라며 걱정스러운 말을 건넨다.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동해 명태잡이배에 올라선다.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캡처>

이내 멤버들을 태운 배는 명태어망이 있는 곳으로 다다르고, 차은우는 “이거 명태 아니에요
?“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해 시선을 끈다.

이에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동해에서 성공적인 명태잡이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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