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수상한 파트너' 시청률 하락하며 '동시간대 꼴찌'…'군주-가면의 주인' 13.4%로 동시간대 1위·'추리의 여왕' 8.2% 기록

기사등록 : 2017-05-19 07:2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수상한 파트너'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수상한 파트너’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고, ‘군주-가면의 주인’의 시청률은 상승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의 7회, 8회 시청률은 각각 6.8%, 7.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은 1부 6.8%와 동률, 2부 8.0%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지창욱(노지욱 역)이 남지현(은봉희 역)에게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공개됐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군주-가면의 주인’ 5회, 6회 시청률은 각각 12.0%, 13.4%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