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민·로이킴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오현민·로이킴 인스타그램>

[뉴스핌=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로이킴, 오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속버스 안이 제일 심심해.. 그래서 어플 받았는데 아직 잘 못 쓰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현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얼굴을 합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현민은 깜찍한 고양이와 달리 무표정으로 일관해 웃음을 더한다.

로이킴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눕방 LieV with NAVER V 끝.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불을 껴안고 곤히 잠들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오현민, 로이킴, 거미가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