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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스타] '전설의 셔틀' 이지훈·서지훈·최성민, 옅은 미소+무표정으로 근황 공개…"오늘 날씨 더움"

기사등록 : 2017-05-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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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셔틀' 최성민·서지훈·이지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최성민·서지훈·이지훈 인스타그램>

[뉴스핌=이지은 기자]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 이지훈, 서지훈, 최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 3종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지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표정과 옅은 미소를 띄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혓바닥을 살짝 내밀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하고 이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이지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더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지난 22일 최성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민은 셔츠에 넥타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성민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잡티 없는 피부가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 김진우, 서지훈, 최성민, 한재석 등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은 지난해 10월 방송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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