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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효린, 주량이 소주 7병?…"그렇게 마시면 진짜 사람 죽는다" 폭소

기사등록 : 2017-05-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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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효린이 주량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효린이 주량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효린이 냉장고 속 식재료로 요리를 부탁했다.

이날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효린의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소주를 발견했다.

김성주는 “고양이 전용 술과 과일 소주가 냉장고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소주에 과일 맛이 들어간 것은 마시지 않는다. 엄마가 드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김성주는 “저희가 받은 제보로는, 씨스타 다솜 씨가 효린 씨가 소주 7병을 마신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효린은 “다솜이 때문에 미칠 것 같다. 7병을 마시면 죽는다. 주량은 그때그때 달라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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