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종속회사인 디에이트게임즈가 특수목적회사(SPC)인 더블유다이아몬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더블유다이아몬드는 미국 현지법인인 더블다운인터렉티브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디에이트게임즈는 SPC 지분 100%를 5841억9375만원에 취득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5-31 14:42
[뉴스핌=우수연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종속회사인 디에이트게임즈가 특수목적회사(SPC)인 더블유다이아몬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더블유다이아몬드는 미국 현지법인인 더블다운인터렉티브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디에이트게임즈는 SPC 지분 100%를 5841억9375만원에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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