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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베트남으로 떠난 리얼막장 '신서유기4'

기사등록 : 2017-06-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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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 제작발표회에서 규현 등신대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김학선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신효정 PD를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참석했다.

'신서유기'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즌4를 맞을 만큼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신서유기4'는 '지옥의 묵시록' 이라는 부제를 달고 시즌3에 걸쳐 촬영한 중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색다른 그림을 배경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3에 없었던 '드래곤볼' 속 크리링과 피콜로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돼 전에 본 적 없던 신박한 웃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서유기4'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 나영석 PD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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