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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스마트 플랜트 도입

기사등록 :2017-06-15 14:17

전 사업장 확대까지 3년
생산 효율성·공정 안전성 향상 기대

[뉴스핌=방글 기자] SK이노베이이션(사장 김준)이 스마트 팩토리에서 한 단계 진화한 스마트 플랜트(Smart Plant)를 구축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사장 김준)이 스마트 플랜트(Smart Plant)를 구축 중이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스마트 플랜트 도입을 위한 파일럿 설비를 구축해 1년간 운영해왔다"며 "실제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까지 3년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스마트 플랜트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인력을 대체하기 보다는 첨단 ICT기술을 융합해 인간의 오차를 줄이고 조기 위험감지와 이상징후 발견을 통한 공정운전 안정성 제고에 방점을 뒀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이후 ▲SHE(Safety·Health·Environment/안전·보건·환경) 분야의 ‘유해가스 실시간 감지’ ▲공정안정운전 분야의 ‘회전기계 위험예지’ ▲‘스마트 공정운전 프로그램’▲ 일하는 방식의 혁신 분야에서 ‘스마트 워크 퍼밋(Smart Work Permit)’ 등 4개 과제를 선정하고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1년의 기간 동안 테스트를 거친 4개 추진과제들이 상당한 성과를 보였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면서 “향후 SK 울산CLX 전 공정 및 SK이노베이션 사업장 전체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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